란 대한민국 유흥업소 여성 중 상위 10%의 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있어서 텐프로. 일반인들 중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니저 수수료가 10%라서 텐프로. 즉 수입 중 매니저가 10% '밖에' 가져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그만큼 당사자의 외모가 받쳐준다는 뜻이다.
둘 중 후자가 정설이다. 전자라면 사실 10%는 생각보다 많고 그다지 특별하다고 보기 힘들다. 다만 어쨌든 외모가 매우 뛰어나다는 뜻임엔 변함없다. 얼굴이 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지만 이 경우 환상적인 몸매와 비율의 소유자이다.
비슷한 어원을 가지는 용어로 쩜오(15%) 등이 있다.
쩜오의 어원은 텐프로(10%)와 이십프로(20%)[1]가 믹스된 시스템이었다. 요즘은 텐프로 하위장르의 의미로 굳어졌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쩜오집 애들이 텐프로 따라하려고 기존 쩜오보다 주대를 비싸게 받되 사이즈 상위권 아가씨 위주로 고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하이쩜오의 유래다. 요즘은 하이쩜오와 쩜오의 구분이 무의미하다
텐프로의 경우에는 보통 1종업소로 지정되어있어 여종업원이 상주 할수 있는 허가된 업소이며 강남에서 사이즈가 가장 좋은 곳이다
많은사람들이 쩜오의 상상만 할뿐 가격이 일반룸의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 일반사람은 범접할수 없는 금액을 요구하는곳이다 하지만 사이즈가 모델 아나운서 지망생 연예인 지망생들 외모가 좋지 않은 채용을 하지 않아 수준 높은 사이즈를 보유 한것도 사실이다
비싼금액에 따라 터치가 심하지 않으면 받아주는 편이고 90%을 허용한다고 봐도된다 하지만 은밀한 부분을 만지거나 하는 행동은 안하는것이 좋다 너무 변태적인 행동을 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 어느업소를 방문하든 업소에서 받지 않는다
매니저의 마인드 여부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무리한 수위가 아닌 부분은 받아 준다고 할수 있다
시스템
보통 룸은 잡게 되면 100만원 이상 스타트 입니다 매니저는 로테이션을 돌아가는 시스템이며 보통 4명의 매니저를 초이스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명의 아가씨만 고를경우에는 15분씩 로테이션이기때문에 45분을 혼자서 술을 마셔야되기때문에 보통 4명의 매니저를 초이스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명을 묶음의 경우 150만원의 금액이 들어갑니다 가게 에이스의 아가씨는 초저녁에 묶음을 많이 당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 하시는것도 매우 유리합니다
웨이터 팁은 보통 싼업소가 아니다보니 5만원에서10만원 정도는 자연스럽게 주는 편입니다
술은 기본 17년 기본이면 첫병 150만정도 두번째병부터 10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되구요 묶음없이 보통 2명이서 2병정도 마셨을때 인당 150만원에서 200만원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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