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보도, 또는 고정여 종업원로 돌리며 2차가 있고 없고는 각 가게 또는 지역마다 다 다르며 가격도 천지차이입니다.
보통 미시들이 있는 곳이 수위가 쌔며 공식적인 기본수위는 노터치입니다. 언니들의 외모는 정말 극과극이라 랜덤이라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가라오케
시설이 좋은편이고 트랜스젠더 및 DJ들의 쇼 등이 있어서 남녀 동반, 회식 등의 장소로 많이 애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1부(9시부터~새벽1시까지)의 경우 술값이 25~30으로 꽤 비싼편이며 여 종업원의 경우 80분기준 14정도가 평균 시세입니다.
공식적인 수위는 터치가 허용되지 않지만 언니의 성향 또는 회원님의 능력에따라 내용을 만들수는 있습니다. 언니들의 외모는 꽤 좋은편입니다.
퍼펙트 가라오케가 대표적인 강남의 가라오케 중 하나입니다.
퍼블릭
공식적인 수위는 터치가 허용되지 않지만 가라오케에 비해서는 보다 오픈된 마인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가격은 가라오케보다 조금 더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 가게별로 다르기 때문에 시세를 딱 정하지는 못하겠네요
외모는 가라오케보다 조금은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대표적인 가게로는 애매하긴하지만 역삼동에 릴레이가 있습니다.
하이퍼블릭(세미카페라고도 불림)
하이퍼블릭의 공식수위는 속가슴까지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마인드가 꽤나 오픈되어있습니다.
코로나직전이 셔츠룸의 전성기였다면 지금은 하이퍼블릭이 전성기를 달리고 있죠. 여 종업원도 많고 평균적인 외모도 나쁘지 않습니다.
술값의 경우 13~20사이로 가게 그리고 방담당, 입실한 시간대별로 다릅니다. 여 종업원 시간은 1시간 기준이고 피크타임때 가시면 8조씩
나올때도 있습니다. 강남의 대표적인 하이퍼블릭으로는 사라있네 그리고 MK 가 있습니다.
셔츠룸
근5년정도 최전성기를 달리다가 코로나로 인해 여 종업원가 많이 부족해서 잠시 부진했던 업종으로 현재는 다시 부활중인 업종입니다.
공식적인 수위는 가슴터치이며 인사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무릎위에 올라와서 홀복을 셔츠로 갈아입는 과정을 말합니다.
노브라에 셔츠만 입은 상태로 놀기때문에 하이퍼블릭보다 마인드적인 부분은 좋은편이며 여 종업원들도 생각보다 이쁜친구들이 많습니다.
술값은 10~20사이로 오시는 시간대, 가게, 담당에 따라 다릅니다. 여 종업원는 글쓴시간 기준 1시간에 13만원이며 대표적인 셔츠룸으로는 선릉의 플레이(옛 테란)
그리고 달리는토끼(런닝래빗) 두곳이 있습니다.
레깅스룸
레깅스로 무장한 친구들이 나타나는 곳인데 아무래도 타이트한 옷을 입고있다보니 몸매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몸매와 외모가 좋은편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로 봤을때 쩜오 살짝 아래버전 정도로 생각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인사시스템이 있는데 셔츠와 똑같이 무릎위에 올라와서
위에 탑을 벗고 노브라인 상태로 속이 비치는 탑으로 갈아있는 과정입니다. 아무래도 사이즈와 몸매, 그리고 마인드를 겸해야하다보니 가격은 조금 쌘편입니다.
술값의 경우 20~25선이며 티씨는 60분기준 15만원입니다. 강남에는 현재 레깅스룸이 하이킥 1곳만 있습니다.
쩜오
옛날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모와 마인드를 겸비해야하는 곳이며 시스템이 매우 복잡합니다. 공식적인 2차는 없으며
위에 언급드린 업종들이 남자부장들이 많다면 쩜오의 경우 반대로 여자 마담들이 많습니다. 이런말 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팁을
뿌리시는 만큼 재밌게 놀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술값은 마담별로 천지차이이며 시스템도 가게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옛날에는 여러명을 초이스해서
15분씩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앉는 방식이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로테이션 시스템이 없어진 가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업소로는 크크, 구구단 등이 있습니다.
텐카페
쩜오와 거의 똑같습니다. 딱히 설명드릴 부분이 없네요
대표적인 업소로는 정거장, 플랜비 등이 있습니다.
텐프로
이쪽은 약간 다른 세상입니다. 주대 티씨가 더 비싸며 오히려 접대자리가 많아서 손님들도 얌정한 편이며 언니들도 민삘성향이 강합니다.
생각보다 언니들의 나이가 있으며 유식합니다. 5명이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며 사실 저도 가본적은 없어서 이정도 설명이 다 인것 같습니다...ㅎㅎ
하드코어
흔히들 말하는 북창동식룸이며 인사를 진행하면 팬티만 입은채로 노는 시스템이며 마지막에 립써비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인원수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며 시간은 1시간 타임입니다. 위에 언급한 업종들에 비해 언니들 수량이나 외모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만
마지막 립서비스가 큰 메리트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업소로는 더킹, 010 등이 있습니다.
풀싸롱
룸에서 1시간 그리고 구장에서 40분이며 미러초이스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초이스할때 거울너머로 언니들이 번호표를 들고 앉아있습니다.
신기한점은 언니들은 거울너머의 손님이 안보이지만 손님들은 언니들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장점으로는 확실하게 2차를 나간다는 점이지만 단점으로는 하드코어와 더불어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 확률이 높은 업종중 하나입니다.
2차 업소이기에 가게이름은 언급을 못드리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미흡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회원분들께서 궁금해하실만한 것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제가 적은 내용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니 그냥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것들이 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알아보고 형님들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연말인데 경제는 어렵고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많네요. 올한해 얼마 안남았으니 다들 힘내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공략법
마인드가 어느정도 교육이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막 만지고 술을 강제로 먹인다거나 그런
행동들은 여 종업원들이 제일 거부하는 행동 입니다.
천천히 술 한잔씩 하면서 간단하게 얘기 먼저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며 센스있고 유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고입니다
가격대
셔츠룸 같은 경우 일반 가라오케 보다 훨 저렴하고 이벤트가 있다보니 9시이전 첫병 10만원 9시이후 16만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벽1시 이후로는 가격이 확 내려가니
그때 찾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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